맛집 & 카페 쏜다

피리피리(Pili Pili) 🌶 부산 미쉐린 ⑪번째! 태국식 다이닝바

노필터쏭 2025. 9. 19. 15:12
반응형

 

부산 미쉐린 시리즈,

어느덧 ⑪번째 주인공을 소개할 차례네요.

 

이번에 만날 곳은 부산 광안리 근처에서 태국의 맛과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이닝바,

**피리피리(Pili Pili)**입니다.

 

이곳은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에 선정된 곳으로, 합리적인 가격에 이국적인 미식 경험을 선사해 주는 특별한 레스토랑이죠.

 

“오늘은 부산에서 태국으로 짧은 여행을 떠나볼까?” 하는 마음이 든다면, 바로 이곳이 제격입니다


 🍹 타이 분위기 물씬! 피리피리 한눈에 보기

 

 

  • 위치: 부산 수영구 무학로33번길 54, 1층. 광안리/수영 쪽 중심지요.
  • 장르: 태국 음식 + 다이닝 바 (이국적 분위기 + 칵테일 & 타이 하이볼 등등)
  • 가격대 & 선정: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(Bib Gourmand) 선정. “가격 대비 훌륭한 음식” 등급이에요. 
  • 영업시간: 저녁 장사 중심, 대체로 17:00 ~ 22:00, 라스트오더 21:00. 매주 화요일은 휴무.

 


 🥢 메뉴 & 맛의 매력 포인트

 

피리피리에서는 다음 메뉴들이 특히 인기 많고 추천돼요:

 

메뉴  특징  & 가격대
카오카무 – 태국식 족발 덮밥 돼지 족발 부위가 부드럽고, 밥 + 야채와 잘 어울려요.
양도 적당해서 배 채우기 좋고요. 
새우 팟타이 달콤짭짤 + 새우 톡톡 터지는 식감 등이 매력.
면 쪽이 부드럽고 라임이나 향신료 조합이 잘 돼 있어요. 
팟 카파오 무 다진 돼지고기 + 바질 + 매콤한 맛 조합이 인상적이라는 후기 많고,
타이 특유의 “칼 간(단짠매)”을 느끼기에 적합해요. 
똠양꿍, 그린 커리, 카오 팟 똠얌 국물 요리, 카레류도 있고 향신료/허브 사용이 꽤 본토 느낌 있어요.
다만 사람마다 “향이 강하다 / 익숙지 않다”는 평도 봤습니다. 

 


 🎶 분위기 & 공간

 

 

  • 인테리어 & 감성: 광안리 걸어서 다니다 보면 “여기가 태국인가?” 싶을 정도의 이국적인 장식 + 조명 + 음악 분위기가 있어요. 힙함 + 데이트 + 모임 장소로 손색 없음.
  • 바자리(바 테이블)가 있고, 작은 2인 / 4인 테이블도 있는데 규모가 크진 않아서 사람 많을 때는 웨이팅 생김. 특히 금/주말 저녁엔 시간 여유 두세요. 
  • 서비스 느낌: 맛 & 분위기로 많이 보상됨. 하지만 서비스 속도나 세밀함에선 “응대가 조금 부족했다”는 후기들도 있어요. 음식 준비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고요.


 ⚠️ 알아두면 좋을 단점 & 팁

 

 

웨이팅: 인기 많아서 평일 저녁에도 웨이팅 있음.

            오픈 직후 또는 여유 있는 시간대 공략 추천. 

 

향신료 & 허브 강도: 타이 음식 특유의 향과 매콤함, 허브(고수, 바질 등)가 있으니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처음 접하는 분은 향 조절 가능한 메뉴나 반응 조심해서 주문하는 게 좋아요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“고수 빼 주세요” 요청도 가능하다는 후기 있음. 

 

자릿수 & 테이블 크기: 음식 종류 많이 시키면 테이블이 좁게 느껴질 수 있어요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양 쌓이면 “테이블이 음식 놓기가 힘들다”는 후기도. 

 

가격 대비 기대치 조정: 미쉐린 빕 구르망 선정이니 가성비 좋지만,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“진짜 본토보다 더 본토 같다”는 평가는 사람마다 갈릴 수 있고요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어떤 메뉴는 “고기가 조금 단단하다”는 의견도 있음.

 


 ✅ 이렇게 즐기면 좋아요

 

 

두서너 명 같이 가서 메뉴 여러 개 나눠 먹는 게 베스트:

카오카무 + 팟타이 + 팟카파오 무 + 커리/국물 메뉴 하나면 균형이 좋아요.

 

라임, 허브, 매운 정도 조절해달라고 주문 전에 물어보세요.

향신료가 익숙하지 않으면 조심스러운 조합을 고르면 실패 확률 낮아요.

 

맥주나 칵테일 같이 곁들이면 분위기 + 맛 둘 다 더 살아납니다.

태국 맥주 또는 ‘타이 하이볼’ 같이 추천들 많고, 안주로도 잘 어울려요. 

 

사진 찍기 좋은 조명 + 인테리어니까 “인스타 감성”으로 방문 각도 골라보는 것도 재미!

 




 🏁 마무리: 피리피리, 이런 분께 추천

 

 

  • 태국 음식 좋아하지만 서울에서만 맛 보셨던 분 → 부산에서도 현지감 느껴보고 싶다면 강추
  • 분위기 중요하게 생각하는 데이트/모임 장소를 찾는 분
  • 다양한 메뉴를 조금씩 맛보길 좋아하는 사람 (여럿이 시켜서 나눠 먹는 스타일)
  • 가성비 대비 “비교적 이국적인 경험”을 하고 싶은 여행자나 지역 참석자

 

 

반응형